[영화 오디세이] CGV 4DX 광교 관람 후기 및 쿠키 영상

[영화 오디세이] CGV 4DX 광교 관람 후기 및 배경/쿠기/꿀팁!

4DX처음 보는거 같은데..

참고로 FULL 아이맥스로 촬영한 영화라..

개인적으로..

1. 아이맥스

2.4DX

3. 2D

순서로 추천한다.

(언젠간 아이맥스 영화가 대중화 되겠지만..

이런식으로 전체 FULL로 아이맥스 촬영한 영화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결론1 : 쿠키영상은 없다

결론2 : 4DX멀미는 안함

결론3 : 중학생 미만 / 65세 이상제외 하곤,

4DX관람하면서 팝콘 먹으면

충분히 안흘리고 먹을 수 있다.

아 혹시 *광교 CGV찾아서 오신분 있으시면

꿀팁은 하단에 있어요.

영화 오디세이 평점

26.8.17일 기준

평점 9.15

관객수 454만명

개인적인 생각 : 1000만은 무난히 넘길 듯.

영화 오디세이 출연/제작진

감독 : 크리스퍼 놀란

주연 : 맷 데이먼(오펜하이머)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젠 데이아 콜먼 (스파이더맨 여자친구(MJ))

오디세이 줄거리

<오디세이 줄거리>

요즘 다들 지피티로 만들다 보니…

글 읽는 맛이 없으니,

오랜만에 수기로 지껄여 보겠다.


줄거리는 심플하게…

(좀더 자세한건 배경지식 파트에서 나열하겠다.)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 후.

힘들게 승리!!!

이제 본국(이타카 왕국)으로 돌아가는 여정

근데, 길치 자식이라서,

본국으로 가는데 계속 이상한테 착륙하고,

헤메고.

이러면서 병사들 죽어남…

그렇게

10년전쟁 + 10년 귀환…

총합 20년동안 왕국을 비워 두면서,

왕권 쟁탈이 일어나는 이야기

영화 오디세이 배경지식(중요)

뭐 사실 배경지식이 없어도,

트로이 목마라는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다들 한번씩 들어봣던거라, 대충 알고 가도 되지만,

혹여나

모르더라도, 보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다만, 알고 있으면

조금 더, 이해 하기 쉬우니,

알려주겠다.


10년동안 긴 전쟁 중…

그리스 신에게 마치는 제물로 트로이 목마라는 동상을 만든다.

(명분은 제물 이라 하고, 목마안에 병사들을 넣어 놓고…

적군이 제물을 가지고 성안으로 들어가면..

트로이 목마에 내려서, 적군의 성문을 개방하여, 전쟁을 끝낼려는 계획)

작전은 성공하고,

10년간 이어졌던 전쟁은 끝이 난다.

그렇게 오디세이와 그 병사들은 본국으로 귀환을 하는 이야기..


여기서,

영화를 보기전에 알면 좋은 점

1. [그리스 = 연합군]

그리스 VS 트로이

전쟁

그리스 = 연합군

이타카 : 오디세이

미케네 : 아가맴논(그리스 연합군 최고 지휘관)

스파르타 : 메넬라오스

필로스 : 네스토르

그래서, 다들 왕이지만, 아가맴논에게 오디세우스가

정중히 인사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다.

2. [제우스의 법]

영화에서 자주나오는 제우스에법

(별도로 설명하진 않지만, 대사중에 유추 할 수 있다.)

*제우스법 : 모든 이방인 혹은 손님이 오면, 먹을 것을 주고 대접해라.

(제우스가 일반 국민으로 변장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니, 법으로 정함)

3.[왕이 죽고, 여왕이 재혼하면, 왕은 재혼한 사람이 된다.]

영화에서 오디세우스가 20년간 공백이 되자,

여왕과 결혼하기 위해서, 여왕을 압박한다

그 압박의 수단이 제우스의 법

매일매일 찾아가서, 밥과 술을 얻어 먹으면서 법을 악용함

(왕이 죽었으니, 빨리 새로운 왕을 만들어라를 무언의 시위하는 셈)


딱 이거 3개만 알아가면,

영화 보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스 로마의 로자도 모른다면,

제우스 : 번개의 신으로 사실상 신들의 아버지(최고신)

포세이돈 : 바다의 신

아테네 : 전쟁의 신(수호)

이니, 영화에서 제우스, 포세이돈 이런단어는 다들 신을 뜻한다.

그리고, 인간과 신은 공존하는 세계관

신을 위에서 관찰하며, 가끔씩 형벌을 내리는 시스템

영화 오디세이 명대사

솔직히 기억안남.

영화 자체는 좋았지만,

보통 명작 영화에 명대사 하나쯔음은 있는데.

난 딱히….

와닿는 명대사는 없었음…

오디세우스 결말해석(스포 O)

스포 있습니다.

오디세이에서 마음에 들었던점은.

영화 마지막에,

오디세우스가 마치 트로이 목마를 보면서,

“내가 전쟁에서 이겼다”

가 아닌

“내가 한 문명을 파괴 시켰다.”

라고 표현하는 장면은

어렸을때, 내가 생각해도,

제물이라고 거짓말 치고, 트로이 목마를 심은게

잘한 짓은 아닌데..

했던 내용과 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영화에서 아테네처럼 나온 인물 : 젠데이아 콜먼

이 마지막에.

트로이 목마 습격하면서,

죽임을 당하는 여성으로 나오면서,

영화 내내 아테네라고 믿었던 인물이.

오디세이의 머릿속에 있는 기억과 죄책감이 만들어낸 인물로

묘사 된다는 점이 결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원래 결말(원작은 왕으로 복귀)과 다르게,

모든 권력을 아들에게 넘겨주고,

“서쪽”으로 가는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광교 CGV보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야간에 보거나 하면,

영화관 출구에서, 나와서 엘베타면 오래걸리는데..

개무시하고,

영화 끝나면, 나가지말고 4DX상영관쪽으로 들어가면

숨겨진 2개의 엘베가 있다.

거기서 내려가면 대기없이 그냥 내려갈 수 있음.

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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