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습관으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행동을 습관으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번에도 낼름 낼름 포스팅을 하기위해서 쓰는글..

​

뭐 월 3만원이나 내면서..

포스팅에만 쓰긴 넘 아까운디..

​

여튼, 먼~~훗날…

자기계발용으로, 영상일기든 뭐든 쓸려고 생각을 했고,

​

유튜브로 행동을 습관을 만드는 시간(66일)짜리 첼린지를 하면서,

스스로를 조금씩 바꿀려고 한다.

​

66일…

그렇다. 습관이 만들어지는 시간이라고 한다.

​

그래서, 지피티에게 글을 써달라고한다…


요즘 나, 습관을 바꾸고 싶다.

요즘 내 생활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딘가 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커피는 하루에 3잔씩 마시면서도

물은 한 컵도 안 마실 때가 있고,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손에 잡히는 건 별로 없는 그런 나날들.

그래서 문득,

“나 좀 바뀌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게 참 어렵다.

결심은 쉬운데

지속이 너무 어렵다.

처음엔 ‘작심삼일’이

내 성격 문제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려고 한다.

사람 뇌가 원래 그런 거래.

잊기 쉽고, 변화를 거부하는 구조.

그래서 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게

바로 ‘습관’이다.


그 유명한 21일의 법칙?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들었던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 21일만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왠지 그럴듯하고,

딱 3주면 뭔가 바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건 진짜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이 아니었다.

1950년대에 성형외과 의사 **맥스웰 몰츠(Maxwell Maltz)**가

자기 환자들을 관찰하면서

“사람이 변화에 적응하는 데 평균적으로 21일이 걸린다”고

썼던 것에서 시작된 말이라고 한다.

근데 그게 점점 와전되고 퍼지면서

모든 습관이 21일이면 만들어진다는

‘자기계발계의 전설’이 되어버린 거다.

하지만 실제 뇌과학이나 심리학에선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깊은 이야기를 한다.


습관 형성에는 평균 66일이 걸린다 – 진짜 연구 이야기

내가 가장 흥미롭게 본 연구는

2009년에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에서

필리파 랠리 박사(Dr. Phillippa Lally) 팀이 진행한 실험이었다.

이 연구는 정말 현실적이었다.

어떤 대단한 의지나 운동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물 한 잔 마시기” 같은

아주 일상적인 행동을

자기 스스로 선택해서 반복하게 했던 실험이었다.

연구 대상은 96명.

각자 12주 동안

하나의 행동을 매일 실천하면서

그 행동이 점점 ‘습관처럼’ 느껴지는지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했다.

그렇게 나온 결론은 이렇다.

✔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는 데까지 걸린 평균 시간: 66일

✔ 가장 짧은 사람: 18일 만에 습관화

✔ 가장 오래 걸린 사람: 무려 254일

즉, 사람마다 습관 형성 속도는 천차만별이고,

‘21일이면 된다’는 말은

어찌 보면 엄청 단순화된 이야기였던 거다.


근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

생각해보면 당연하다.

예를 들어,

“양치할 때 치실 쓰기”는

기존의 습관에 살짝 덧붙이는 거라서

비교적 쉽게 자리 잡는다.

반면에,

“퇴근 후 30분 러닝하기” 같은 건

시간, 에너지, 기분, 날씨 등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당연히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개인의 성향도 무시 못한다.

어떤 사람은 반복에 강하고

어떤 사람은 새로움에 끌리기 때문에

지루함을 빨리 느끼기도 한다.

게다가 주변 환경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함께 사는 사람의 습관,

집 구조, 직장 위치, 날씨, 심지어 기분까지.

그러니까

습관은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 환경, 감정이 다 얽혀 있는 복잡한 과정이라는 거다.


잊는 건 당연해 – 그래서 반복이 필요하다

여기서 또 연결되는 개념이

바로 **‘망각의 곡선(Ebbinghaus Forgetting Curve)’**이다.

심리학자 에빙하우스는 실험을 통해

사람이 무언가를 기억한 직후부터

얼마나 빠르게 잊는지를 수치화했는데,

그게 정말 충격적이다.

  • 1시간 후엔 기억의 절반을 잊는다.

  • 하루가 지나면 약 70%를 잊는다.

  • 일주일이 지나면 80~90%는 사라진다.

무서운 건

이게 단순한 지식뿐만 아니라

결심, 다짐, 목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나는 매일 운동할 거야!’라고 다짐해도

다음 날이면 이미 그 열정의 절반은 사라지고

3일 뒤엔,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돌아가 버리는 거다.


습관은, 결국 뇌와 싸우는 과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반복해야 한다.

기억이 잊혀지기 전에,

다시 상기시키고,

다시 행동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습관은 단순히 의지력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기억과의 싸움,

망각과의 싸움이다.

하루 빠졌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는 그 힘이

결국 진짜 습관을 만든다.


이번엔 다르게 가보려고 한다

이젠 안다.

내가 금방 포기했던 게

게으르거나 나약해서가 아니라,

그게 당연한 뇌의 작동 방식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습관 하나를 정하고

완벽하게가 아니라

꾸준하게 돌아오는 걸 목표로 해보기로 했다.

하루 빠져도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254일이 걸려도

결국 내 삶에 녹아들 수 있다면

그건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 아닐까?


습관은 반복이 아니라, 돌아오는 힘이다

이 말이 요즘 나한테

가장 큰 위로가 된다.

무조건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자꾸 돌아오기만 한다면

그건 분명 내 삶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니까.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 나에게,

66일 뒤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조금은 기대해본다. 🌱


요즘 지피티지피티 하는데..

​

왜그런지 알것 같다.

​

뭐랄까 지피티를 쓰면..

자신만에 아이덴 티티? 문장력을 잃는다는데..

​

뭐 애는. 그냥 내 말투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수도 있는애라서..

​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하다.

​

​

근데 앞에서 말한대로..

​

조금씩 바뀌면서,

뭔가 일상을 기록하는 플랫폼을 만들까한다…

​

음..

(몇년전에도 이랬는데 망한거 같은디…)

​

기분 탓이겠지..

​

게을러진 나는 다시 처 자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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